SK텔레콤은 6일 올해 2분기 실적컨퍼런스콜에서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임'을 통해 2023년까지 최소 100만명 구독형 가입자를 확보할 것"이라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콘텐츠, SK텔레콤 네트워크, 삼성전자 갤럭시노트20 등과 초협력으로 클라우드 게임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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