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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디지털 혁신' 협력사와 공유

  • 입력 2020.08.06 10:40 | 수정 2020.08.06 10:40
  • EBN 안광석 기자 (novushomo@ebn.co.kr)

대림산업과 협력업체 직원들이 6일 인천 대림산업과 협력업체 직원들이 6일 인천 '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 건설현장에서 드론을 활용해 측량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대림산업

대림산업은 6일 회사의 디지털 혁신 성과를 협력회사와 공유한다고 밝혔다.


이는 협력회사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생산성 향상 지원 등 상생을 위해서다.


대림산업은 첨단장비와 IT기술을 통해 분석한 공사현장의 다양한 정보를 디지털 자료로 변환해 협력회사에 제공하게 된다. 대림산업이 자체개발한 스마트건설 관련 기술과 장비도 전파하기로 했다.


대림산업은 드론을 활용해 측량을 실시하고 있다. 드론이 측량한 자료는 대림산업 기술개발원 드론 플랫폼에서 3차원 영상으로 구현돼 다양한 정보와 함께 협력업체에 제공된다. 대림산업의 드론 측량 시스템을 지원받은 협력회사의 경우 생산성이 기존보다 70% 이상 향상됐다.


대림산업은 머신 컨트롤 기술도 협력사에 지원한다. 이 기술은 굴삭기와 불도저와 같은 건설장비에 정밀 GPS와 경사 센서 등을 탑재해 자동차 내비게이션처럼 진행 중인 작업을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대림산업은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 설계와 상품개발부터 마케팅·원가·공정·안전관리 모든 분야로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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