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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1092억 규모 유상증자 추진…"불확실성 대비"

  • 입력 2020.08.05 17:33 | 수정 2020.08.05 17:34
  • EBN 이경은 기자 (veritas@ebn.co.kr)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운영자금으로 사용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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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가 5일 이사회를 열고 총 1092억원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신주 1500만주를 주당 7280원에 발행할 예정이다. 신주배정기준일은오는 9월 16일, 납입일은 11월 3일이다.


기존 주주는 10월 26일부터27일까지 신주를 청약할 수 있다. 일반 투자자 청약은10월 29일부터 30일까지다.


이번 유상증자가 완료되면 진에어의 전체 발행 주식은 기존 3000만주에서 4500만주로 증가하게 된다. 또한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된 자금은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진에어는 "불확실한 경영환경을 대비하는 동시에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개발해 나가기 위해 유상증자를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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