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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E] 비철가격 혼조세…전기동 6454달러

  • 입력 2020.08.05 08:02 | 수정 2020.08.05 08:02
  • EBN 이혜미 기자 (ashley@ebn.co.kr)

美 추가 경기부양 협상…알루미늄 강세

[자료 : NH선물][자료 : NH선물]

금일 비철금속 시장은 품목별로 등락이 갈려 혼조세를 보였다.


5일 비철금속업계에 따르면 지난 4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거래된 전기동 가격은 톤당 6454달러로 전 거래일 대비 30달러 하락했다.


알루미늄과 아연은 각각 24달러, 17달러 오른 1731달러, 2324달러를 기록했다. 납은 1888달러로 21달러 상승했다.


니켈은 1만4040달러를 기록하며 105달러 오른 반면 주석은 150달러 떨어진 1만7750달러로 집계됐다. 재고량은 전기동과 아연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했고 납은 변동 없었다.

비철금속 이미지.비철금속 이미지.

미국 의회에서는 5차 경기부양책을 두고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미 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은 더딘 경기 회복세를 놓고 추가 경기 부양의 필요성을 당부했으나 미 대선과 맞물린 정치적 상황으로 경기부양책 합의는 계속 지연되고 있다.


금일 뉴욕증시는 개장 후 보합권에서 소폭 강세를 나타냈으며 달러화는 전일 강세에서 다시금 소폭 반락하는 모습이었다.


알루미늄은 홀로 1%대 오름세를 기록했는데 최근 자동차 시장의 회복세와 함께 중국에서 엄청난 양의 알루미늄 수요가 있다는 소식이 강세장에 도움을 주며 가격은 6개월래 고점을 달성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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