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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미디어, 2Q 영업익 56억…전년比 30.9% ↓

  • 입력 2020.08.04 17:18 | 수정 2020.08.04 17:18
  • EBN 황준익 기자 (plusik@ebn.co.kr)

대형광고주 물량 증가 및 IPTV 수익구조 개선

모바일플랫폼 해외사업 및 커머스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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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그룹의 디지털 미디어렙 나스미디어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0.9% 감소했다고 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55억원으로 18%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11.2% 증가한 54억원을 기록했다. 별도기준 매출액은 183억원으로 13.7%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60억원으로 2.8% 줄었다.


나스미디어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위축 상황이 중소형 광고주 위주의 디지털옥외 및 모바일플랫폼 사업부문 실적 감소에 영향을 줬다"며 "언택트 중심의 소비자 행동 패턴 변화로 관련 업종인 게임, 가전 분야 등의 광고는 성장세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온라인DA(Display AD) 취급고는 대형광고주 집행 물량의 증가로 전분기 대비 성장했다. 디지털방송광고에서 IPTV 3사 통합판매 효과 및 수익구조가 개선되면서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전년 수준실적으로 선방했다.


나스미디어는 하반기부터 대형 게임 기대작들의 라인업에 따른 광고 증가와 퍼포먼스 광고플랫폼 Nswitch의 해외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자회사 플레이디의 커머스 사업 확대, KT데이터 및 플랫폼을 활용한 신규 사업 검토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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