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 03 | 29
12.8℃
코스피 2,746.63 0.81(0.03%)
코스닥 905.50 4.55(-0.5%)
USD$ 1349.0 -2.0
EUR€ 1452.7 -4.8
JPY¥ 891.3 -1.1
CNY¥ 185.9 -0.2
BTC 100,218,000 160,000(-0.16%)
ETH 5,056,000 39,000(-0.77%)
XRP 877.1 9.7(-1.09%)
BCH 826,900 28,800(3.61%)
EOS 1,571 54(3.56%)
  • 공유

  • 인쇄

  • 텍스트 축소
  • 확대
  • url
    복사

"U+골프 고객, 유해란 스윙 가장 많이 봤다"

  • 송고 2020.08.04 13:29 | 수정 2020.08.04 13:29
  • EBN 황준익 기자 (plusik@ebn.co.kr)

LGU+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시청 데이터 분석

선수별 스윙 시청수…유해란·박현경·고진영·임희정 순


U+골프 로고.ⓒLG유플러스

U+골프 로고.ⓒ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골프 미디어 플랫폼 U+골프 내 업로드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의 '선수별 스윙' 중 유해란 선수의 스윙 시청 건수가 가장 많았다고 4일 밝혔다.


U+골프의 '선수별 스윙'은 경기 중 선수들의 스윙 자세를 고화질 슬로모션으로 보여주는 기능이다. 지정된 티잉 그라운드에 카메라를 설치해 선수들의 드라이버 샷을 VOD 영상으로 제공한다.


유해란 선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우승을 차지했다. 박현경, 고진영, 임희정 선수의 티샷 영상이 뒤를 이었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시황

코스피

코스닥

환율

KOSPI 2,746.63 0.81(0.03)

코인시세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비트코인캐시

이오스

시세제공

업비트

03.29 17:08

100,218,000

▼ 160,000 (0.16%)

빗썸

03.29 17:08

100,064,000

▼ 246,000 (0.25%)

코빗

03.29 17:08

100,174,000

▼ 126,000 (0.13%)

등락률 : 24시간 기준 (단위: 원)

서울미디어홀딩스

패밀리미디어 실시간 뉴스

EBN 미래를 보는 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