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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일임형ISA 누적수익률 11.71%…전월비 2.07%P↑

  • 입력 2020.07.31 15:12 | 수정 2020.07.31 15:12
  • EBN 이남석 기자 (leens0319@ebn.co.kr)

상품 유형별 누적 수익률, 초고위험 상품이 19.72%로 가장 높아

회사별 평균 누적수익률은 메리츠증권이 18.03%로 1위로 집계

ⓒ한국금융투자협회ⓒ한국금융투자협회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지난 6월 말 기준 일임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누적 수익률이 한 달 전 대비 2.07%포인트 오른 평균 11.71%로 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국내 은행과 증권사 25곳이 출시한 일임형 ISA 상품 205개의 모델포트폴리오(MP) 운용 성과를 수집한 결과다.


협회는 글로벌 증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도 불구하고 주요국의 경기 회복 기대감으로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지속하면서 일임형 ISA 누적수익률도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상품 유형별 누적 수익률은 초고위험 상품이 19.72%로 가장 높았다. 이어 고위험(15.01%), 중위험(10.00%), 저위험(7.66%), 초저위험(6.64%) 순이었다.


205개 상품 중 약 83%에 해당하는 171개의 MP가 5%를 초과하는 수익률을 기록했다. 98.5%인 202개 MP는 플러스 수익률을 보였다.


회사별 평균 누적수익률은 메리츠증권이 18.03%로 1위로 집계됐다. 각 MP중에서는 키움증권 기본투자형(초고위험)이 누적수익률 57.58%로 전체 수익률 1위에 올랐다.


한편 ISA는 한 계좌에 예금·펀드·파생결합증권 등 여러 금융상품을 담을 수 있는 계좌로 지난 2016년 3월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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