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2020-08-13 11:00:45
모바일
29.9℃
온흐림
미세먼지 좋음

[컨콜] LG화학 "CATL 생산 LFP배터리, 가격 경쟁력 있지만 에너지 밀도 낮아"

  • 입력 2020.07.31 11:57 | 수정 2020.07.31 11:58
  • EBN 정민주 기자 (minju0241@ebn.co.kr)

LG화학은 31일 열린 2분기 실적설명회 컨퍼런스콜에서 "경쟁사인 CATL이 철인산 계열 배터리인 LFP 배터리 생산 중인것을 알고 있다"며 "이 배터리는 원료가 저렴해 가격 경쟁력이 있는 건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만 에너지밀도나 무게 측면에서는 마냥 좋다고 보기 어렵다"며 "주행거리가 굉장히 긴 대형 전기차에 장착하기엔 무리"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 LG화학이 주력으로 하는 NCM 배터리는 에너지밀도, 주행거리 등이 장점"이라며 "철인산 배터리 장점인 가격 경쟁력을 고려해 나름대로 NCM 배터리 가격 절감에 고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EBN 미래를 보는 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