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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국산 클라우드 OS 연합체 결성…"공공 DaaS 시장 선도"

  • 입력 2020.07.31 09:04 | 수정 2020.07.31 14:11
  • EBN 황준익 기자 (plusik@ebn.co.kr)

티맥스A&C-한컴-틸론-인베슘과 DaaS생태계 활성화

MOU 체결이 끝난 후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인베슘 김형채 대표이사, 틸론 최용호 대표이사, KT 클라우드/DX사업단 윤동식 전무, 티맥스에이앤씨 한상욱 대표이사, 한글과컴퓨터 사업부문 김대기 전무.ⓒKTMOU 체결이 끝난 후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인베슘 김형채 대표이사, 틸론 최용호 대표이사, KT 클라우드/DX사업단 윤동식 전무, 티맥스에이앤씨 한상욱 대표이사, 한글과컴퓨터 사업부문 김대기 전무.ⓒKT

KT는 티맥스에이앤씨, 한글과컴퓨터, 틸론, 인베슘 등 4개 사와 공공기관 대상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4개 사는 공공분야 대상 DaaS 솔루션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하반기 협력 서비스를 출시하고 공공 망분리 서비스 도입 사업도 진행하기로 했다.


KT는 클라우드 서비스 기술력과 운용역량을 토대로 KT만의 DaaS서비스를 설계하고 각 토종 사업자들의 개발 및 호환성 검증을 위한 기술지원을 할 계획이다.


티맥스에이앤씨, 한글과컴퓨터, 인베슘은 개방형 운영체제(OS)를 개발하고 공공기관 업무솔루션, 보안 솔루션과의 호환성 검증을 할 계획이다.


틸론은 토종OS들과의 호환성이 높은 VDI(가상화 데스크톱 환경)솔루션을 서비스형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하반기 출시하는 DaaS서비스는 KT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에 위치해 유지보수와 장애 문의까지 KT전문인력이 전담한다.


공공기관은 신청 즉시 이용 가능하고 사용한 만큼만 비용을 부담해 저렴한 가격으로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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