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30일 열린 지난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싱글스텍 기반 6세대 V낸드 수율은 차질 없이 향상되고 있다"며 "하반기 고객사 수요로 인해 램프업(생산량 증대)이 가시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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