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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대비 천만원 ↓ 볼보 'XC90·XC60 T8 R-Design 에디션' 사전계약

  • 입력 2020.07.22 09:48 | 수정 2020.07.22 09:48
  • EBN 권녕찬 기자 (kwoness@ebn.co.kr)

시스템 총 출력 405마력의 PHEV 한정판 모델

전용 스포츠 섀시 등 스포티한 패키지 제공

XC60 T8 R-Design 7100만·XC90 T8 R-Design 9290만원


볼보 볼보 'XC90 T8 R-Design' ⓒ볼보코리아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오는 8월 XC90·XC60 T8 R-Design 에디션 판매에 앞서 주요사양 및 가격을 공개하고 22일부터 전국 전시장을 통해 사전계약에 나선다.


새롭게 선보이는 XC90·XC60 T8 R-Design 에디션은 차별화된 R-Design 패키지를 적용하면서도 기존 T8 모델 대비 가격을 낮춰 보다 많은 고객들이 볼보자동차의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SUV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R-Design 특유의 스포티한 외관 이미지를 완성하는 시그니처 디자인 룩과 인테리어 패키지 적용, 인간중심 철학을 통해 완성한 첨단 안전기술 및 편의사양을 제공한다.


여기에 친환경 파워트레인 전략에 따라 가솔린과 전기모터를 합산해 총 405마력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엔진(리차지 T8)을 탑재해 효율적이면서도 역동적인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하이글로스 블랙 색상으로 마무리 한 전면부 R-Design 전용 가로형 그릴 및 사이드 미러캡, 그린하우스, 루프레일 등 외관은 R-Design 만의 날렵하고 강인한 이미지를 나타낸다.


또 R-Design 전용 스포츠 섀시가 적용돼 단단하고 안정감 있는 주행 성능을 제공하며 기존 모델 대비 더 커진 타이어 휠은 당당한 SUV 차량 비율을 완성한다.


차량 내부 역시 민첩한 주행에 적합한 R-Design 전용 스포츠 레더 스티어링과 스포츠 페달, 블랙 스포츠 시트를 적용했다. 이와 함께 운전석과 조수석을 가로지르는 인테리어 인레이를 메탈 메시 소재로 적용해 볼보 특유의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완성했다. XC60 T8 R-Design에서는 '버스팅 블루 메탈릭' 컬러를 독점으로 제공한다.


고객들이 원하는 감성적 만족을 위한 옵션도 강화했다.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안전한 공간제공을 지향하는 브랜드 철학을 반영, 초미세먼지를 감지하는 PM 2.5 센서 및 미립자 필터가 추가된 어드밴스드 공기청정(Advanced Air Cleaner) 을 탑재했다.


14개의 하이파이 스피커와 서브 우퍼를 포함한 하만카돈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을 통해 실내공간을 꽉 채우는 선명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디지털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스마트폰 무선 충전 기능 등도 만나볼 수 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브(T8) 파워트레인을 통해 친환경과 연료 효율성은 높이면서도 강력한 주행성능을 구현했다. 수퍼차저와 터보차저를 포함한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의 결합 형태로 최고 출력 405마력(가솔린 엔진 318마력+전기 모터 87 마력)을 제공한다.


가솔린 엔진은 2200-5400rpm 구간에서 최대 토크 40.8kg·m를 전기 모터로는 낮은 엔진 회전 구간에서(0-3000rpm) 최대토크 24.5 kg·m를 발휘해 수월하면서도 역동적인 주행감을 느낄 수 있다.


올해 한정으로 만나볼 수 있는 XC90 T8 R-Design의 판매 가격은 9290만원, XC60 T8 R-Design의 판매가격은 7100만원(개별소비세 인하분 적용 전 가격)이다. 이는 동일모델 기본 T8 인스크립션 모델 대비 약 1000만원 이상 낮은 공격적인 가격 책정이다.


볼보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XC90·XC60 T8 R-Design에디션은 우수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볼보만의 다이내믹 SUV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여 프리미엄 SUV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볼보 볼보 'XC60 T8 R-Design' ⓒ볼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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