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 기업 스토케는 트립트랩 활용법을 재발견하는 '트립트랩(TRIPP TRAPP) 챌린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스토케는 이유식 의자로 잘 알려진 트립트랩이 아이의 놀이, 학습 등 다양한 활동에 함께할 수 있는 의자라는 점을 고객이 경험하고, 실생활 속 자신만의 트립트랩 활용법을 공유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다음달 20일까지 진행되는 챌린지는 트립트랩을 사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트립트랩에서 다양한 활동을 즐기는 아이들의 일상을 영상이나 이미지로 담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된다.
당첨 인원은 총 46명이다. 당첨자에는 호텔 수갑구건과 스토케 제품, 음료 쿠폰 등의 경품이 지급된다. 당첨 결과는 다음달 26일 당첨자에게 개별 공지된다.
스토케 관계자는 "트립트랩은 아이가 태어나 첫 이유식을 하는 순간부터 처음 블록을 쌓기 시작할 때, 피아노를 배우고, 공부를 할 때 등 아이의 모든 순간과 함께하고 성인까지 사용할 수 있는 평생의자"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놀이 의자, 공부 의자로 사용할 수 있는 트립트랩의 다양한 활용법을 고객과 함께 공유하고, 아이와의 일상을 더 특별하게 기념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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