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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보통

코웨이 '우산형 공기 청정 기술' 공개

  • 입력 2020.07.16 19:30 | 수정 2020.07.16 16:34
  • EBN 권영석 기자 (yskwon@ebn.co.kr)

ⓒ코웨이ⓒ코웨이

코웨이는 미세먼지를 우산으로 막아주는 '우산형 공기 청정 기술'을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우산형 공기 청정 기술은 우산과 공기청정기를 하나로 결합시켜 탄생했다. 우산 표면 안 쪽에 탑재한 팬과 필터로 오염된 공기를 빨아들여 정화하고, 정화한 공기를 우산 내부 공간으로 발산해 순환시키는 기술이다.


우산형 공기 청정 기술은 외부에서 미세먼지를 막기 위해 사용하는 마스크의 착용 시 답답함과 잦은 교체를 해야하는 불편함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해당 기술이 상용화되면 비 올 때 우산을 쓰듯이 미세먼지가 많은 날 우산형 공기청정기를 이용해 미세먼지를 손쉽게 제거하고, 상쾌한 공기 질 환경에서 길거리를 돌아다닐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우산형 공기 청정 기술은 코웨이가 2018년 11월 21일 '우산형 공기청정기'라는 이름으로 출원했으며 지난달 29일 특허청을 통해 공개됐다. 코웨이는 국내 공기청정기 렌털 1위 기업으로서 국내 최대 수준인 약 1000여 건의 공기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백주현 코웨이 개발2실장은 "코웨이는 국내 공기청정기 원조 기업으로서 공기 기술 발전을 위해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며 "향후 혁신적인 공기 관련 기술을 앞세워 국내를 넘어 세계에서 인정받는 에어케어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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