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2020-08-04 16:34:59
모바일
25.9℃
온흐림
미세먼지 보통

정의선, 오늘 靑 '그린 뉴딜' 발표에 생방 보고

  • 입력 2020.07.14 09:37 | 수정 2020.07.14 09:37
  • EBN 권녕찬 기자 (kwoness@ebn.co.kr)

미래차 이끄는 대표 기업 적임자 판단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우), 최태원 SK그룹 회장(좌) ⓒ현대차그룹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우), 최태원 SK그룹 회장(좌) ⓒ현대차그룹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14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리는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국민보고대회에 생방송으로 참여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날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을 국민에게 알리는 보고대회를 주재하는 가운데 정 수석부회장은 화상으로 실시간 연결해 그린뉴딜과 관련한 보고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정 부회장이 국내 배터리 3사 그룹 오너들과 잇따라 회동하며 전기차 글로벌시장 주도를 위한 보폭을 넓히고 있는 만큼 그린뉴딜에 필요한 기업 의견을 전달할 적임자로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이날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그린 뉴딜'과 '디지털 뉴딜'을 양대 축으로 하는 한국판 뉴딜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정부는 그린뉴딜 추진을 통해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차를 주력 수출산업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향후 전기차 113만대, 수소차 20만대 보급을 추진한다. 올해 상반기 전기차 수출이 81.9% 증가하는 등 우리나라의 전체 친환경차 수출은 호조를 보이고 있다.


디지털 뉴딜 대표로는 네이버 한성숙 대표가 참여할 계획이다. 한 대표도 이날 화상으로 참여해 디지털 뉴딜과 관련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EBN 미래를 보는 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