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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협회·철도시설공단, 건설업계 애로 해소 위한 실무회동

  • 입력 2020.07.10 15:02 | 수정 2020.07.10 15:02
  • EBN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김상균 이사장 초청 간담회 후속조치 일환

대한건설협회 관계자와 한국철도시설공단 실무그룹이 10일 건설회관에서 실무회동을 하고 있다.ⓒ대한건설협회대한건설협회 관계자와 한국철도시설공단 실무그룹이 10일 건설회관에서 실무회동을 하고 있다.ⓒ대한건설협회

대한건설협회는 10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실무그룹과 건설업계 애로 사항에 대해 가시적이고 구체적인 해소방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실무회동은 지난달 25일 개최했던 김상균 이사장 초청 간담회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철도시설공단은 이 자리에서 업계에서 중점적으로 건의했던 시공사가 부담하는 민원의 범위 명확화에 대해 시공사 책임 없는 민원이 전가되지 않는 방향으로 공사계약 특수조건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또 입찰기회 확대를 위한 시공실적 평가기준 완화를 검토하고 저가투찰 유도하는 종심제 가격평가 기준 개선에 대해서도 향후 정부 제도 개선 추진시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건설협회 관계자는 "규제일변의 부동산 정책·공사비 부족·건설산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으로 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데 철도공단의 적극적인 애로 해소 노력으로 큰 힘을 얻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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