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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개방형 혁신 플랫폼 '이노스테이지' 2기 출범

  • 입력 2020.07.10 14:23 | 수정 2020.07.10 14:23
  • EBN 신진주 기자 (newpearl@ebn.co.kr)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에서 열린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에서 열린 '2020 교보생명 이노스테이지 2기 출범식'에서 윤열현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가운데), 권창기 교보생명 디지털혁신지원실장(왼쪽 네번째)과 스타트업 대표 및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교보생명

교보생명은 10일 오픈이노베이션 '이노스테이지(INNOSTAGE)' 2기를 출범하고 혁신적인 스타트업과 협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노스테이지는 교보생명이 보험 분야의 신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해 출범한 개방형 혁신 플랫폼이다. 스타트업과의 협업 생태계를 조성해 헬스케어 등 보험 비즈니스 기반의 사업모델을 발굴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교보생명은 우수 스타트업과의 시너지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달 이노스테이지 2기 참가기업을 모집했다. 350여 기업이 지원했으며 인공지능(AI), 라이프케어, B2B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 5곳이 최종 선발됐다.


선발된 스타트업은 △프렌트립(호스트 기반 여가 액티비티 플랫폼) △디타임(중소기업 종합 인사관리 클라우드 서비스) △씽즈(여성 라이프스타일 기반 건강관리 플랫폼) △로민(AI기반 비정형 문자인식(OCR) 서비스) △제제미미(자녀 사진 자동관리·성장영상 제작 플랫폼) 등이다.


교보생명은 우수 스타트업에 직접 투자해 협업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윤열현 교보생명 사장은 "올해는 보다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할 것"이라며 "스타트업들에게 보유기술과 사업모델을 마음껏 펼쳐볼 수 있는 협업 기회를 제공해 성장을 돕는 상생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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