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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E] 비철가격 혼조세…전기동 6291달러

  • 입력 2020.07.10 08:24 | 수정 2020.07.10 08:24
  • EBN 이혜미 기자 (ashley@ebn.co.kr)

아시아 증시 일제히 상승

[자료:NH선물][자료:NH선물]

금일 비철금속 시장은 품목별로 등락을 달리했다.


10일 비철금속업계에 따르면 지난 9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거래된 전기동 가격은 톤당 6291달러로 전 거래일 대비 46달러 상승했다.


납과 아연은 각각 24달러, 18달러 오른 1839달러, 2147달러를 기록했다. 알루미늄은 1631달러로 3달러 하락했다.


니켈은 1만3225달러로 245달러 떨어졌으며 주석은 170달러 오른 1만7260달러로 집계됐다. 재고량은 전기동과 아연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했다.


비철금속 이미지.비철금속 이미지.

비철시장은 중국 등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상승하며 전일 상승세를 이어 나갔지만 미국 증시가 혼조세를 보임에 따라 장 후반 상승 폭을 다소 내주었다.


이날 발표된 중국 소비자 물가 지표는 전월 대비 상승한 2.5%를 기록했고 생산자 물가 지수 역시 시장 예상치인 3.2% 및 전월 3.7% 하락 대비 양호한 것으로 나타나며 상해 지수를 견인하는 재료가 됐다.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코로나19 사태 해결을 위한 추가적인 현금 지급을 시사하는 등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둔화를 적극적으로 막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던져줬다.


내일은 주요 경제지표가 없는 가운데 투자 심리의 향방에 따라 가격 상승을 지속할지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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