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2020-08-04 16:34:59
모바일
28.9℃
온흐림
미세먼지 보통

기안기금에 자동차·조선 등 7개 업종 추가

  • 입력 2020.07.09 16:59 | 수정 2020.07.09 17:00
  • EBN 신주식 기자 (winean@ebn.co.kr)

기간산업 협력업체 지원기구 출자방안 의결…다음주 기구 설립

ⓒEBNⓒEBN

산업은행은 9일 기간산업안정기금운용심의회가 제7차 심의회를 열고 '기간산업 협력업체 지원기구(SPV) 출자방안'에 대해 의결했다고 밝혔다.


심의회는 이날 기간산업 협력업체 지원기구에 대한 출자방안을 의결한 만큼 다음주 중 기구를 설립하고 프로그램 시행을 신속히 추진할 예정이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동 SPV는 '기간산업 협력업체 운영자금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기구로서 오늘 출자안 의결은 협력업체 지원 프로그램 개시를 위한 첫 단계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SPV는 프로그램 기본운영을 비롯해 운영자금 대출채권 매입·보유, 유동화 증권 발행 등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한국산업은행법 시행령 제28조의2 제3호에 따라 자동차, 조선, 기계, 석유화학, 정유, 철강, 항공제조 등 7개 업종이 기간산업안정기금 대상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심의회는 오는 10일 이와 같은 내용을 추가 공고할 예정이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EBN 미래를 보는 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