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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노래방 썸씽, 클레이튼 메인넷으로 전환

  • 입력 2020.07.09 16:45 | 수정 2020.07.09 16:46
  • EBN 이남석 기자 (leens0319@ebn.co.kr)

ⓒ썸씽ⓒ썸씽

블록체인 기반 소셜 노래방 앱 '썸씽(SOMESING)'이 메인넷을 기존 아이콘에서 클레이튼(Klaytn)으로 전환한다고 9일 밝혔다. 클레이튼은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인 그라운드X가 개발한 글로벌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썸씽은 사용자들이 무료로 노래를 할 수 있는 노래방 서비스 플랫폼으로 자신의 노래를 다른 이들과 공유할 수 있다. 사용자들은 보상으로 썸씽이 발행하는 암호화폐(가상자산) 썸씽토큰(SSX)을 받을 수 있다. 후원 받은 토큰은 △크리에이터(50%) △후원자(20%) 등에게 배분된다. 나머지 30% 부문은 저작권료와 서버비 유지 등으로 사용된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언택트 문화가 자리잡으면서 앱 다운로드 횟수도 빠르게 늘어났다. 현재 썸씽 앱 다운로드 횟수는 지난 3월 대비 45% 가량 늘면서 27만을 넘어섰다.


한편 썸씽은 클레이튼 합류로 약 5000만명의 사용자를 확보한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과 연계해 향후 사용자들의 접근성을 대폭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썸씽토큰(SSX)이 향후 카카오톡에 탑재된 가상자산 지갑 클립(Klip)에서 거래될 경우 확장성이 크게 늘어날 수 있다.


김희배 썸씽 대표는 “카카오 계열사에서 운영하는 클레이튼(Klaytn)으로의 메인넷 전환은 썸씽 이용자들의 편의성,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뿐 아니라 클레이튼이 추구하는 실생활형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에 썸씽이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자세한 토큰스왑 일정은 별도 공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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