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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펀드, 온투법 시행 기준 맞춘 '개인신용 포트폴리오' 출시

  • 입력 2020.07.08 19:01 | 수정 2020.07.08 19:02
  • EBN 강승혁 기자 (kang0623@ebn.co.kr)

은행을 통한 자금관리, 대출·투자기간 일치 등 온투법 기준에 부합

피플펀드가 피플펀드가 '개인신용 포트폴리오'를 출시했다.ⓒ피플펀드

P2P금융기업 피플펀드는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온투법) 시행에 앞서 투자자 보호 등 법의 취지에 발맞춘 신규상품 '개인신용 포트폴리오'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신규상품은 피플펀드의 대표상품인 '개인신용 분산투자'의 차세대 상품이다. 피플펀드는 온투법 기준에 모두 부합하는 동시에 구조적으로 투자 안전성을 더욱 강화한 새로운 상품을 설계, 법 시행에 앞서 선제적으로 출시했다.


개인신용 포트폴리오는 투자자가 피플펀드에서 취급한 개인신용채권에 직접 투자하는 상품으로, 투자자는 한 번의 투자로 간편하게 다수의 채권에 소액 분산 투자할 수 있다. 채권 심사부터 추심까지 전 과정을 은행과 협업하며, 협력은행이 자금을 직접 관리한다. 대출과 투자 기간을 100% 일치시키는 등 온투법 기준에 맞는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했다.


투자자의 안전성 제고를 위해 분산투자 효과를 철저히 강화했다. 투자자가 하나의 포트폴리오 상품에 투자하더라도 최소 50개에서 100개의 채권에 자동으로 분산투자 되도록 했는데, 이는 피플펀드 개인신용대출의 실제 성과를 기반으로 수행한 10만번의 시뮬레이션에서 원금 손실 가능성이 0.1% 미만으로 분석된 채권의 수다.


이에 따라 투자자가 포트폴리오에 최소 투자금액인 5만원을 투자하면 개별 채권에는 평균 500~1000원의 소액으로 쪼개져 투자가 이뤄진다. 이는 업계의 일반적인 최소 투자 금액인 5000~1만원의 1/10 수준으로 투자 리스크가 잘게 분산됨과 동시에 절세효과가 극대화된다.


김대윤 피플펀드 대표는 "피플펀드는 금년 8월 제도권 정식 편입을 앞두고 상품 고도화와 내부 관리 체계 강화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그 첫 번째 시작으로 투명성과 안전성을 강화한 상품을 법 시행에 앞서 선제적으로 출시했다. 앞으로도 피플펀드는 금융소비자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혁신적 금융상품을 통해 대안금융의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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