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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공공임대 '부산신항 사랑으로 부영' 선착순 공급

  • 입력 2020.07.07 17:43 | 수정 2020.07.07 17:43
  • EBN 안광석 기자 (novushomo@ebn.co.kr)

서부산 최대 교통거점지에 대단지 프리미엄

'부산신항 사랑으로 부영' 조감도.ⓒ부영그룹

부영그룹은 7일부터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 일원에 '부산신항 사랑으로 부영' 5·6단지 공공임대아파트 841세대를 선착순 공급한다.


부산신항 사랑으로 부영 5단지는 지하 1층에서 지상 14~23층 4개동 전용면적 84㎡(A·B·C) 총 302세대로, 6단지는 지하 1층에서 지상 15~25층 7개동 전용면적 84㎡(A·B·C) 총 539세대로 구성된다.


5단지는 임대보증금 1억400만원에 월 임대료 7만원이다. 6단지는 임대보증금 1억300만원에 월 임대료 7만4000원이다. 준공 후 공급되는 후분양 아파트이기 때문에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단지 인근 부산신항에는 944만㎡의 신항 배후단지가 조성되고 서축부지 개발 등 향후 글로벌 물류기업의 유치 등으로 물류거점으로 육성될 예정이다. 서부산 지역 에코델타시티를 비롯해 명지국제신도시 및 부산과학산업단지 등 개발호재 수혜지이기도 하다.


신항 제1·2배후도로와 김해국제공항, 부산역 등으로 광역교통망을 갖췄다. 사상-하단-신항을 잇는 경전철도 건설될 예정이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신항만지구는 인근에 을숙도와 가덕도가 있어 여가에도 좋다.


부영그룹은 추후 공급 예정인 단지까지 건설되면 부산신항 배후도시에 6500여 세대 규모의 '부영타운'이 건설되는 프리미엄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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