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세노메가큐텐 플러스' 출시

  • 송고 2020.07.06 15:57
  • 수정 2020.07.06 15:58
  • EBN 동지훈 기자 (jeehoon@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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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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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은 혈압과 혈행 건강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세노메가큐텐 플러스(이하 세노메가큐텐)'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세노메가큐텐은 혈행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소비자가 혈압 건강에도 관심이 높다는 점을 반영해 오메가3(EPA 및 DHA 함유유지)와 코엔자임Q10을 한 알에 담은 게 특징이다. 오메가3에는 엔초비에서 추출한 최상급 신선도를 갖춘 골든오메가사의 원료가 함유됐다.


대웅제약은 특허 받은 장용성 캡슐로 위가 아닌 장에서 흡수돼 비린내는 줄이고 흡수율은 높였다.


류현지 대웅제약 건강기능식품 PM은 "혈행과 혈압을 동시에 케어하고 싶은 소비자를 위해 세노메가큐텐을 발매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생활습관과 증상에 맞춰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라인업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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