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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뉴 CR-V 터보' 사전계약 돌입···3850만원부터

  • 입력 2020.07.06 15:39 | 수정 2020.07.06 15:39
  • EBN 권녕찬 기자 (kwoness@ebn.co.kr)

3년 만의 부분변경 모델···이달 17일 출시 예정


'뉴 CR-V 터보' 사전계약 ⓒ혼다코리아

혼다코리아는 6일부터 자사의 베스트셀링 SUV '뉴 CR-V 터보(New CR-V Turbo)'의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뉴 CR-V 터보'는 2017년 출시된 5세대 CR-V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강력하면서도 정교한 다이내믹 SUV라는 개발 컨셉을 계승하면서 내외관 스타일링과 편의 사양이 업그레이드됐다. 트림은 2WD EX-L과 4WD Touring 총 두 가지로 출시된다.


1.5ℓ VTEC 터보 엔진과 CVT의 조합으로 최고출력 193마력, 최대토크 24.8kg.m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또 뉴 CR-V 터보는 실내 탑승 공간 2914ℓ, 2열 시트 폴딩 시 최대 2146ℓ의 넓은 적재 공간을 확보했으며 전 트림에 첨단 주행보조시스템 혼다 센싱(Honda SENSING)을 탑재해 높은 안전성도 갖췄다.


전면 디자인은 블랙 프론트 그릴과 함께 강인하고 터프한 스타일의 범퍼로 업그레이드돼 CR-V 고유의 존재감 있는 인상을 표현했다.


후면부는 새로워진 블랙 타입의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와 다크 크롬 리어 가니쉬가 조화를 이루어 무게감이 있으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선사하고 윙 타입 데코레이션의 리어 범퍼로 역동적이고 세련된 매력을 연출했다.


기능뿐만 아니라 고급감이 향상된 LED 안개등을 채용하고 4WD Touring 트림에는 동급 SUV 최대 사이즈인 19인치 휠을 적용해 한층 과감한 이미지를 더했다.


뉴 CR-V 터보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편의사양을 업그레이드 했다. 동급 SUV 중 유일하게 2열 열선 시트와 열선 스티어링 휠이 전 트림에 새롭게 탑재됐으며, 기존 모델에도 적용됐던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기본 탑재는 물론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이 추가됐다. 특히 4WD Touring 트림에는 핸즈프리 파워 테일 게이트를 새롭게 채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혼다코리아는 7월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기간과 주행거리에 제한되지 않는 '엔진오일 평생 무상 교환'과 와이퍼, 에어컨 필터, 에어필터 등 '소모품 3종 교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평생 케어 패키지'를 지원한다.


아울러 재구매 고객 혜택도 제공한다. 재구매 고객에는 100만원 할인이 적용되며 기존 차량이 CR-V인 경우 100만원 할인과 함께 추가로 100만원 상당의 특별 선물도 증정한다.


뉴 CR-V 터보 색상은 화이트, 실버, 메탈, 블랙, 블루, 레드 등 총 6가지 중 선택할 수 있으며 판매가격은 개소세 변동분을 적용해 △2WD EX-L 3850만원, 4WD Touring 454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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