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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부문에 추경 2710억원 편성

  • 입력 2020.07.06 14:55 | 수정 2020.07.06 14:55
  • EBN 박상효 기자 (s0565@ebn.co.kr)

그린뉴딜의 주요 과제인 재생에너지 확산 위한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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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분야에 2710억원 규모의 예산을 추가 투입한다. 그린뉴딜의 주요 과제인 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한 예산을 증액 편성한 것.


산업부는 제3차 추경 예산안이 국회심의를 거쳐 총 28개 사업, 8136억원으로 확정됐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신재생 금융지원 예산을 1865억원 확대해 기존의 농촌형 태양광 외에도 산업단지 공장 지붕형 태양광, 재생에너지 국민주주 프로젝트 등에 대한 추가 융자를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주택·건물·공공기관의 신재생설치비용 보조예산 550억원 및 신재생 핵심기술개발 예산 200억원을 증액 편성했다.


그린뉴딜과 디지털뉴딜을 연계할 수 있는 에너지 분야의 디지털화를 본격 추진하기 위해 ▲ 압아파트에 지능형 전력량계(AMI)를 보급하는 사업인 가정용 스마트전력 플랫폼 구축 사업(282억) ▲LNG 발전소 등의 발전 현장에서 생산되는 데이터를 수집·분석 하는 시스템 구축하는 지능형 발전소 플랫폼 구축사업(145억) 등을 신설했다.


이와 함께 산단의 디지털화와 그린화도 본격 추진한다.


경남 창원국가산단, 경기 반월시화국가산단, 경북 구미국가산단, 인천 남동국가산단, 광주 광주첨단국가산단, 대구 성서일반산단, 전남 여수국가산단 등 7개 스마트산단 내 에너지 사용 점검·관리를 위한 스마트 에너지플랫폼 구축해 210억원을 반영했다.


▲스마트산단(창원산단) 내 에너지 자립형 실증단지 구축을 위한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21억원) ▲스마트산단(구미ㆍ남동산단) 내 위험물, 환경오염, 안전관리를 위한 통합관제센터 구축 (60억원), ▲스마트산단(창원ㆍ반월시화ㆍ남동산단) 내 물류자원 공유 플랫폼 구축 (30억원) 예산 등을 추경에 반영했다.


이와 함께 산단 입주기업들에 공정진단·설비보급 등을 지원하여, 온실가스 등 오염물질 감축을 유도하는 클린팩토리 사업(31억)도 신설했다.


산업부는 이번 추경예산의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조속히 집행해 나가고, 사업 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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