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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남도문화재단, 전국청년작가 미술공모전 시상식 개최

  • 입력 2020.07.02 17:25 | 수정 2020.07.02 17:26
  • EBN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공모전 접수 전년비 73% 증가…오흥배 작가 대상 수상

(윗줄 왼쪽부터)선정작가상을 수상한 김춘재·엄재형·김 윤·이상섭·조혜진 작가와 (앞줄 왼쪽부터)권선영 작가(우수상)·김미진 심사위원장·윤주봉 남도문화재단 이사장·오흥배 작가(대상)가 (윗줄 왼쪽부터)선정작가상을 수상한 김춘재·엄재형·김 윤·이상섭·조혜진 작가와 (앞줄 왼쪽부터)권선영 작가(우수상)·김미진 심사위원장·윤주봉 남도문화재단 이사장·오흥배 작가(대상)가 '2020 전국청년작가 미술공모전'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남도문화재단

호반건설 그룹의 남도문화재단은 2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 인사아트에서 '2020 전국청년작가 미술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윤주봉 남도문화재단 이사장·김미진 심사위원장(홍익대 미술대학원 교수)·수상작가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2월부터 1개월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를 받았다. 올해 공모전에는 지난 2019년 대비 약 73% 증가한 615명이나 응모했다.


공모전 대상은 오흥배 작가가 수상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0만원과 개인전이 지원된다.


우수상에는 권선영 작가가, 선정 작가상에는 김윤·김춘재·엄재형·이상섭·조혜진 작가가 각각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1000만원, 선정 작가상에는 각각 300만원의 상금을 전달했다.


수상자들의 출품작들과 작품은 이달 1일부터 6일까지 인사동 갤러리 인사아트에서 ‘오늘이 내일에게_위로하는 풍경’이라는 주제로 전시된다.


오는 6일부터는 남도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전시도 진행된다.


남도문화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모전 준비와 진행에 만전을 기하고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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