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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S해운, 초대형가스선 2척 신조 금융조달 마무리

  • 입력 2020.07.01 10:09 | 수정 2020.07.01 16:47
  • EBN 이돈주 기자 (likethat99@ebn.co.kr)

KSS해운이 보유한 3500톤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 팔콘 케미스트호가 바다를 항해하고 있다.ⓒKSS해운KSS해운이 보유한 3500톤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 팔콘 케미스트호가 바다를 항해하고 있다.ⓒKSS해운

KSS해운은 지난 1월과 2월 2차례에 걸쳐 현대중공업에 발주한 초대형가스선(VLGC) 2척 1520억원에 대한 선박금융계약이 마무리단계에 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선박금융에는 국책은행 2개사와 시중은행 1개사 및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참여했다.


KSS해운은 지난 6월 30일 선박 금융계약 마무리에 맞춰 후속조치로 신조 2척 건조계약에 대한 이행보증 실행을 결정하고 동 내용을 공시했다. 이행보증은 오는 2021년 신조 선박의 인수시점에 자동 해지된다.


KSS해운 관계자는 "지속적인 매출 상승과 안정적인 재무관리 등을 통해 구축한 신뢰도를 바탕으로 금융계약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KSS해운은 지난 2019년 3척의 VLGC 신조에 더해 올해 추가 2척의 VLGC 신조 및 사업다각화를 위한 미들레인지 탱커(MR TNAKER) 2척에 대한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했다.


총 5척의 VLGC가 인도되는 2021년에는 총 30여척에 이르는 선대 규모를 통해 매출액 3200억원·영업이익 740억원을 상회하는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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