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궈 핑 화웨이 순환 회장 "포스트코로나 시대, 5G가 디지털 전환 촉발"

  • 입력 2020.07.01 09:30 | 수정 2020.07.01 09:30
  • EBN 문은혜 기자 (mooneh@ebn.co.kr)

궈 핑 화웨이 순환회장ⓒ화웨이궈 핑 화웨이 순환회장ⓒ화웨이

"5G가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디지털 전환을 촉발할 것이다."


궈 핑 화웨이 순환 회장이 지난달 30일 열린 'GSMA 쓰라이브(GSMA Thrive)' 온라인 컨퍼런스에서 이같이 말했다.


궈 핑 순환 회장은 이날 '포스트팬데믹 시대의 5G: 디지털 점화 초읽기'라는 주제의 기조연설에서 코로나19 방역에 기여한 정보통신기술(ICT)의 사회적 가치에 대해 말했다


그는 "각 산업은 5G에 힘입어 디지털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화웨이는 우리 고객들이 5G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5G 애플리케이션 비즈니스에서도 이익을 마련할 수 있도록 파트너사들과 산업용 애플리케이션 분야에서 협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로나19 사태에서 ICT 응용 서비스가 기여한 사회적 가치는 어느 때보다 컸다는 것이 궈 핑 순환 회장의 설명이다. 원격교육, 재택근무, 엔터테인먼트 등 5G, AI, 클라우드, 빅데이터 기반으로 개발된 애플리케이션 덕분에 사람들은 가정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할 수 있었다.


병원은 원격 상담 서비스로 의료 자원 부족 문제를 해결했고 온도측정, 감염병 추적과 같은 응용 프로그램은 효과적으로 바이러스 확산을 억제하는데 도움이 됐다. 이 과정에서 GSMA와 세계 통신사들은 세상을 연결하고 사람들이 건강을 유지하며 산업과 사회가 활력을 되찾는데 일조했다.


궈 핑 순환 회장은 화웨이가 통합된 글로벌 통신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서 개방적이고 협력적인 표준 및 산업기관들을 계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화웨이는 네트워크, 클라우드, AI, 디바이스 등의 기술 개발을 통해 고객이 5G의 놀라운 잠재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파트너사들과의 협업을 계속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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