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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석 현대重 사장, 소통 경영으로 위기 극복

  • 입력 2020.06.29 17:23 | 수정 2020.06.29 17:24
  • EBN 이돈주 기자 (likethat99@ebn.co.kr)

"수평적인 조직문화는 기업 경쟁력의 핵심"

한영석 현대중공업 사장(가운데)이 직원들고 소통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현대중공업한영석 현대중공업 사장(가운데)이 직원들고 소통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현대중공업

한영석 현대중공업 사장이 소통 경영으로 위기 극복에 나섰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5월 중순부터 매주 한 사장과 대리·과장급 직원 20여명이 한 차리에 모여 회사의 경영현황과 비전 및 인사정책 등을 자유롭게 묻고 답하는 소통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간담회는 한 사장의 주도 아래 젊은 직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속 및 직급을 아우르는 위기 극복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 사장은 간담회에서 나온 제안 가운데 업무 효율화 및 조직문화 혁신과 관련된 일부 안건은 즉시 실행 방안을 검토하고 회사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현대중공업은 오는 7월부터 생산기술직 직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올해 연말까지 매주 각 사업부별로 간담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 사장은 "수평적인 조직문화는 기업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적극적인 공감과 의견수렴을 통해 회사의 청사진을 그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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