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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수퍼토스카나 와인 시에피 300병 한정 판매

  • 입력 2020.06.28 09:00 | 수정 2020.06.26 15:59
  • EBN 김지웅 기자 (jiwo6565@ebn.co.kr)

ⓒ하이트진로ⓒ하이트진로

이탈리아 특급 와인 수퍼토스카나 시에피가 한국에서 300병 한정 판매된다.


하이트진로는 이탈리아 유서 깊은 생산자 마쩨이의 와이너리가 생산한 시그니처 와인 '시에피 2017년 빈티지'를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와이리너 까스텔로 폰테루톨리는 프랑스 보르도와 함께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역 최고의 와이너리다. 그는 이탈리아 최초로 '끼안티 와인'이란 명칭을 처음 사용한 상징적인 와이너리기로 하다. 마쩨이 가문에는 현재 25대손까지 운영 중이다.


폰테루톨리는 이탈리아에서 발행하는 와인가이드인 감베로 로쏘에서 34차례 만점을 받은 바 있다. 미국의 유력 와인매거진 와인스펙테이터에선 88회에 걸쳐 90점 이상 평가를 받았다. 와인평론가로 유명한 로버트파커도 그에게 84차례에 걸쳐 90점 이상을 줬다.


시에피의 경우 1435년 마쩨이 가문이 상속받은 땅에 심은 포도원 중 선별된 구역에서 생산된 최상의 포도만을 블랜딩해 만들었다. 포도원은 이탈리아에서 가장 오래된 기록을 지닌 상징적인 곳이다.


1992년 첫 빈티지를 생산한 시에피는 감베로 로쏘 만점인 트레비키에리를 15차례 수상했다. 이와 함께 와인스펙테이터 18번, 로버트파커가 14번에 걸쳐 90점 이상의 점수를 받는 등 이탈리아 최고급 와인으로 평가되는 수퍼 토스카나 와인이다.


20년 이상의 숙성 잠재력을 지닌 고품질의 와인으로, 진한 자두와 베리, 나무, 다크 초콜릿 향 등 복합적인 풍미를 표하며 매끄럽고 긴 여운을 선사한다.


감베로 로쏘는 '이태리 와인메이킹 스타일의 혁신을 가져온 50개 와인 중 하나'로 시에피로 선정하기도 했다.


시에피는 출시 25주년을 기념해 25 숫자가 각인된 특별한 병에 담은 2017년 빈티지로 2만9500병 한정 생산됐다.


국내에는 하이트진로가 오직 300병을 수입 판매한다. 시에피 한정판은 신세계백화점 본점, 현대백화점(목동점·판교점·천호점) 및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송도점 내 와인샵을 통해 예약 주문할 수 있다.


유태영 하이트진로 상무는 "시에피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유서 깊은 가문에서 생산한 고품질, 고품격 수퍼 토스카나 와인"이라며 "특별한 와인은 와인애호가 및 수집가분들에게 매우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 드릴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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