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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본사·가맹점주 상생 협력 간담회

  • 입력 2020.06.16 11:26 | 수정 2020.06.16 11:26
  • EBN 김지웅 기자 (jiwo6565@ebn.co.kr)

ⓒBBQⓒBBQ

제너시스 BBQ는 지난 8일 윤홍근 회장·윤경주 부회장 비롯한 주요 임원들과 11명의 패밀리(가맹점주)가 참석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신제품 핫황금올리브치킨 시리즈 4종의 성공과 더불어 BBQ 본사의 마케팅 지원으로 큰 폭의 매출 상승을 화제로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실제로 신제품들이 시장에 성공리에 자리 잡으면서 지난달 매장당 평균 매출이 월 2000만원이상 상승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또 간담회에 참석한 패밀리들은 코로나19로 어려울 때 본사가 매장 방역과 마스크 무상 공급 등을 적기에 지원한 것에 대한 고마움도 표시했다.


참석한 모든 패밀리들은 BBQ의 핵심 품질 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는 올리브유 사용과 검증된 원료육 사용, 온라인 유통시장 확대로 인한 적극적 E쿠폰 결제 거부 제로화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모았다.


기존 매장 외에 복수 매장 운영(메가 사업)을 희망하는 패밀리들에 대한 지원도 요청했다.


동행위원회의 패밀리 대표인 서울 강북스타 남승우 패밀리는 "극소수 패밀리들의 사사로운 부정으로 전체 BBQ 패밀리들이 큰 피해를 입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최근 전반적인 매출 상승 기회를 잘 이어가도록 본사와 패밀리가 모두 원칙경영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홍근 회장은 "패밀리분들이 요청하는 품질과 서비스 원칙 준수의 중요성에 대해서 깊이 공감하며 원칙과 기본을 지키는 정직한 패밀리가 성공할 수 있도록 본사의 원칙경영을 강화하겠다"면서 "메가 사업을 추진하는 패밀리 지원에 대해서도 본사 차원에서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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