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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주, 올해 최대 아파트 물량 쏟아진다

  • 입력 2020.06.06 11:46 | 수정 2020.06.06 11:46
  • EBN 안광석 기자 (novushomo@ebn.co.kr)

청약물량 1만5060가구, 규제 전 알짜매물들 풀려

서울 한강 인근 아파트 단지 전경.ⓒEBN서울 한강 인근 아파트 단지 전경.ⓒEBN

이달 둘째 주 전국에서 1만5000여가구의 아파트 분양 물량이 쏟아진다. 올해 들어 최대 물량이다.


뒤늦은 분양성수기에 돌입한 데다, 건설사들이 오는 7~8월 분양가상한제 실시 및 분양권 전매 제한 등 규제 실시 직전 물량을 대거 푼 데 따른 것이다.


6일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오는 8일부터 13일까지 전국 아파트 청약물량은 33곳 1만5060가구다.


이달부터 7월까지 분양은 하반기 규제를 감안하면 사실상 올해 최대 성수기이다. 따라서 이 기간 동안 대형건설사들은 서울 및 수도권 등 역세권 지역에 굵직한 브랜드 매물들을 분양할 계획이다.


롯데건설은 8일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13차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르엘 신반포 파크애비뉴'를 분양한다.


대우건설은 9일 인천시 서구 백석동 일원에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1·2단지'를, SK건설·한진중공업은 인천시 부평구 부개동 부개서초교북측구역을 재개발하는 '부평 SK 뷰 해모로'를 분양한다.


현대건설은 11일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240-130에 주상복합아파트 '힐스테이트 의정부역'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번 주 견본주택은 전국 18곳에서 개관한다.


9일에는 '북청라 하우스토리'에서, 11일에는 '행신 파밀리에 트라이하이'가 개관된다. 12일에는 '래미안 엘리니티' 및 '힐스테이트 청량리역' 등 16곳에서 견본주택을 연다.


이번 주 당첨자는 △대전 둔곡 우미 린 △대구 다사역 금호어울림 센트럴 △수원 화서역 푸르지오 브리시엘 등 15곳에서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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