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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AI 교육 핵심특허 4건 취득

  • 입력 2020.06.05 09:48 | 수정 2020.06.05 09:49
  • EBN 동지훈 기자 (jeehoon@ebn.co.kr)

ⓒ웅진씽크빅ⓒ웅진씽크빅

웅진씽크빅은 AI 교육과 관련된 신규 특허 4건을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


AI 교육은 인공지능이 학생들의 취약한 부분을 찾아내 집중적으로 교육하고, 잘못된 학습 습관을 잡아줘 시간 대비 학습효율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웅진씽크빅은 2013년부터 스마트디지털 교육 기업으로 변화를 진행해 다량의 특허를 취득하며 기술력을 확대하고 있다.


2014년에는 국내 최초로 스마트디지털 학습의 시초인 웅진북클럽을 선보였으며 2016년부터 AI 머신러닝 분석기술 연구를 진행했다. 이듬해에는 미국 실리콘벨리 에듀테크 기업 키드앱티브에 500만 달러 규모의 지분 투자를 단행하며 AI 학습과 관련된 독자적인 기술을 확보하게 됐다. 지난해에는 에듀테크연구소를 개소하며 150여 명의 에듀테크, AI 분석 전문 연구인력이 전문성을 키워가고 있다.


신규 취득한 AI 교육 특허는 △학습자 체감난이도 분석 정보 제공 △학습 습관 정보 제공 △예측 점수 분석 정보 제공(2건) 등이다.


신규 취득한 특허 기술은 서비스 중인 AI 수학과 웅진스마트올에 접목돼 있다. 학습수준을 분석해 학습 문항별 체감난이도를 제공하며, 취약한 개념을 중심으로 학습을 유도한다. 찍어 맞춘 문제, 건너 뛴 문제 등도 찾아내 잘못된 학습 습관을 잡아주고 학습효율을 높여주기도 한다.


스마트디지털교육 관련 특허 8건과 신규로 취득한 AI 교육 특허 4건을 포함하면 웅진씽크빅이 보유한 에듀테크 특허는 총 12건으로 늘어난다.


이 밖에도 회사는 AI 학습과 관련된 6건의 특허를 출원해 심사 중에 있다.


최삼락 웅진씽크빅 IT개발실장은 "국내 최초로 스마트디지털 학습을 선보인 웅진씽크빅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 1위의 AI 학습 서비스 기술을 확보하게 됐다"며 "회원들에게 더 나은 AI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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