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청과 브랜드 돌코리아는 여름 성수기 시즌을 겨냥해 칸탈루프 멜론의 과육을 그대로 얼려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아이스바 '칸탈루프 멜론바'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컷팅한 칸탈루프 멜론을 막대에 꽂아 그대로 얼린 제품이다. 프리미엄 과일로 알려진 칸탈루프 멜론 본연의 고급스러운 풍미를 고스란히 즐길 수 있다.
또한 적당한 단맛과 산미의 밸런스가 뛰어난 페루산‘칸탈루프 멜론’을 엄선해 활용해 한층 더 뛰어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칸탈루프 멜론바는 과일을 얼린 제품의 특성상 서서히 녹을수록 더욱 진한 맛과 향을 선사해 처음부터 끝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고 100% 과일을 그대로를 얼린 이번 제품은 빙과류를 좋아하는 어린 아이들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으며, 여름철 색다른 아이스 바를 찾는 2030 젊은 소비자들에게도 제격이다.
달콤한 칸탈루프 멜론을 시원한 아이스 바로 즐길 수 있는 돌코리아의 칸탈루프 멜론바는 1500원에 판매되며, 이마트24 등 전국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돌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지난해 애플망고 바의 성공적인 출시에 이어 선보인 것으로, 별도의 첨가물 없이 과일 본연의 달콤한 맛과 비주얼을 그대로 살린 아이스 바 제품"이라며 "무더운 날씨 속에서 시원한 커피 등 음료 대체할 색다른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여름 간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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