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2020-07-10 16:54:44
모바일
23.3℃
연무
미세먼지 좋음

[LME] 비철가격 강보합세…전기동 5502달러

  • 입력 2020.06.05 08:18 | 수정 2020.06.05 08:19
  • EBN 이혜미 기자 (ashley@ebn.co.kr)

유로존 추가적인 경기 부양책 발표

[자료 :NH선물][자료 :NH선물]

금일 비철금속시장은 시장 예상을 웃도는 규모의 유로존 추가 자산 매입 결정으로 강보합에 하루를 마감했다.


5일 비철금속업계에 따르면 지난 4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거래된 전기동 가격은 톤당 5502달러로 전 거래일 대비 11달러 상승했다.


납과 아연은 각각 22달러, 1달러 오른 1740달러, 2020달러로 나타났다. 알루미늄은 1달러 내린 1539달러를 기록했다.


니켈은 50달러 상승한 1만2765달러, 주석은 55달러 떨어진 1만6050달러로 장을 마쳤다. 재고량은 알루미늄을 제외한 대부분의 품목이 하락했으며 니켈은 전일과 변동 없었다.


비철금속 이미지.비철금속 이미지.

비철 가격은 니켈을 제외한 모든 품목이 강보합을 보였다.


유로존 중앙은행인 ECB는 금일 통화정책 회의에서 기준금리 동결과 함께 PEPP를 통해 6000억 유로 규모의 추가 채권 매입을 결정했다.


리가르드 ECB 총재는 락다운 해제로 경기 회복 기대감은 있지만 여전히 전체 경제활동 수준과 물가상승 전망에 불확실성이 많다고 추가 자산 매입 결정의 배경을 설명했다.


비철금속은 유로존의 추가적인 경기 부양책 발표 이후 강세 반전에 성공했으나 뉴욕 증시는 오히려 약세를 나타낸 영향에 오름세를 더 키우지는 못 하는 모습이었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EBN 미래를 보는 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