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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춘성 LG상사 대표 "종합상사 역량 활용 스타트업 해외 진출 지원"

  • 입력 2020.06.03 11:00 | 수정 2020.06.03 14:19
  • EBN 손병문 기자 (moon@ebn.co.kr)

LG상사-무역협회 '스타트업 해외 테스트베드 구축 지원 MOU' 체결

LG상사 윤춘성 대표LG상사 윤춘성 대표

한국무역협회와 LG상사는 3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종합상사 연계형 스타트업 글로벌 스케일업(Scale-up)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무역협회 한진현 부회장, LG상사 윤춘성 대표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무역협회는 그간 추진해온 민간 공모 방식의 스타트업 테스트베드 운영 노하우를 공유한다. LG상사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테스트베드 파트너를 확보한다. 특히 스타트업의 해외진출 컨설팅, 투자, 파트너 발굴, 사업화 연계를 함께 추진한다.


윤춘성 G상사 대표는 “종합상사의 글로벌 역량과 국내 스타트업의 혁신적 비즈니스를 결합하면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방식의 경쟁력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진현 무협 부회장은 “독창적인 모델 개발과 보급을 통해 스타트업의 글로벌화를 지원할 것"이라며 "정부부처와 협력해 스타트업 생태계 관련 제도적 기반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상현 무역협회 스타트업글로벌지원실장은 "종합상사 연계 해외 테스트베드는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는 보다 실질적인 지원 사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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