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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오늘(2일) 이슈 종합] (단독)제넥신 컨소시엄 국내 첫 코로나 백신 임상 신청, 코로나에 묶인 면세품 3일부터 풀린다 등

  • 입력 2020.06.02 19:44 | 수정 2020.06.02 19:45
  • EBN 황준익 기자 (plusik@ebn.co.kr)

■(단독)제넥신 컨소시엄 국내 첫 코로나 백신 임상 신청


제넥신 컨소시엄이 개발 중인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GX-19'가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임상시험 진입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기업이 주도하는 코로나19 백신 중 처음 신청된 임상이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제넥신 컨소시엄은 5월 하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GX-19의 임상 1상 계획승인(IND)을 제출했다. 컨소시엄에는 제넥신과 △제넨바이오 △포스텍 △국제백신연구소 △바이넥스 △카이스트(KAIST) 등 총 6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코로나에 묶인 면세품 3일부터 풀린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6개월 이상 쌓인 면세품 일부가 온·오프라인에 풀린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면세점은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 온라인몰(에스아이빌리지)를 통해 오는 3일 오전 10시부터 재고 면세품에 대한 판매를 시작한다. 상품 관련 관·부가세가 포함된 원가에 물류비와 상품화 작업비, 카드 수수료 등을 고려해 '600달러 한도 없는 무제한 쇼핑' 이 가능하다.


■공정위, 배달앱 '요기요' 최저가보장 강요행위 제재


공정거래위원회는 최저가보장제를 강요한 배달앱 '요기요'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4억6800만원을 부과한다고 2일 밝혔다. 배달앱 요기요가 음식점에게 자사 앱보다 전화주문 또는 타 배달앱에서 더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을 금지, 이를 위반할 경우 계약해지 등 불이익을 부과한 행위에 대해 제재한 내용이다.


■'가성비 대명사' 맘스터치 가격 인상…소비자 "배신감"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맘스터치는 이달 1일부터 싸이버거를 기존 3400원에서 3800원으로 400원(12%) 올리는 등 버거 단품 2종과 버거 세트 4종 가격을 올렸다. 이번 가격 인상은 2018년 2월 이후 2년 3개월만이다. 이는 지속적인 제비용 상승에 경쟁사들이 가격 인상을 해 온 것과는 달리, 맘스터치의 경우 일부 버거 제품의 가격 조정은 실질적 인하 효과가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 수도권 개척교회 집단감염 확산…신규확진 22명 늘어 누적 45명


수도권 교회 소모임과 종교 행사 등을 고리로 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도로 불어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일 인천 등 수도권 개척교회와 관련한 코로나19 확진자가 22명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23개 교회, 4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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