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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앱클론, 코로나19 항체 변종 바이러스 무력화 효능 확인

  • 입력 2020.06.02 16:43 | 수정 2020.06.02 16:43
  • EBN 김남희 기자 (nina@ebn.co.kr)

2일 장에서 앱클론이 전일대비 16.18%(8050원) 오른 5만7800원에 장을 마쳤다.


이같은 급등은 앱클론이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바이러스 무력화 항체 'AV103'에 대한 희소식이 확산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앱클론은 코로나19 변종 바이러스인 S형뿐만 아니라 다른 변종인 G형에서도 효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현재까지 크게 V(A)형, S(B)형, G(C)형 등 최소 3가지 변종이 나온 것으로 도출된다. 코로나19 창궐 초기 중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지역에서는 변종 S형 바이러스가 유행했으나, 이후 더욱 심각한 전파력을 가진 변종 G형이 등장해 세계로 퍼지고 있다.


회사측은 "향후 우려되는 2,3차 유행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치료제 개발 및 상용화 시기를 앞당기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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