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맘할매순대국 신규 TV 광고 배달편 방영

  • 송고 2020.06.02 09:04
  • 수정 2020.06.02 09:04
  • EBN 김지웅 기자 (jiwo6565@ebn.co.kr)
  • url
    복사

ⓒ큰맘할매순대국

ⓒ큰맘할매순대국

큰맘할매순대국은 전속 모델 문세윤과 TV 광고 제작을 완료하고 지난 1일부터 본격적인 방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TV CF는 큰맘할매순대국 메뉴의 장점이 부각되는 시즐과 문세윤의 리얼한 먹방이 조화를 이뤄 눈길을 끈다.


여기에 푸짐하고 따뜻한 큰맘할매순대국 국밥을 배달로 편하게 만나 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문세윤은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맛있는 음식을 유쾌하게 알려온 경험으로 이번 CF에서 든든한 한 끼 식사 등 큰맘할매순대국의 핵심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bhc 큰맘할매순대국 관계자는 "CF를 통해 국밥 및 한식 마니아, 홈밥족은 물론 2030 젊은 고객층까지 유입돼 가맹점 매출 확대에 긍정적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배달 시장까지 확대된 큰맘할매순대국을 언제 어디서나 만나보실 수 있다"고 말했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EBN 미래를 보는 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