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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그룹 대표이사 4인 마스크 광고 공개

  • 입력 2020.06.01 17:59 | 수정 2020.06.01 18:00
  • EBN 안신혜 기자 (doubletap@ebn.co.kr)

쌍방울 그룹 4개사 대표이사ⓒ쌍방울그룹쌍방울 그룹 4개사 대표이사ⓒ쌍방울그룹

쌍방울그룹은 대표이사 4인이 직접 출연한 자사 마스크 광고를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쌍방울그룹 광고는 마스크 제품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쌍방울 △남영비비안 △미래산업 △나노스 통 4개 사의 대표이사가 출연했다. 회사측은 4명의 대표이사들이 마스크와 관련한 자사의 각오를 영상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해당 영상은 현재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됐다.


쌍방울그룹의 마스크 광고는 이날 오후 10시경 KBS2 드라마 '본 어게인' 전후로 방송될 예정이다.


김세호 쌍방울 대표이사는 "국민의 안전한 호흡을 책임지는 마스크를 만들겠다"며 "호흡에 불편함이 없는 제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규화 남영비비안 대표이사는 "마스크가 단순한 기능을 넘어 패션으로 승화될 수 있도록 마스크 패션을 새롭게 창조하겠다"고 말했다.


선종업 미래산업 대표이사는 "자사는 반도체장비에 강점이 있는 만큼 코로나에도 자유로울 수 있는 마스크 생산을 위한 첨단장비를 만들겠다"고 말했으며, 양선길 나노스 대표이사는 "우리의 마스크를 세계에 알리도록 노력하겠다"며 "쌍방울그룹이 K-방역의 선두주자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일성 쌍방울그룹 미래전략기획실 실장은 "쌍방울그룹이 본격적인 항바이러스 관련 사업에 진출하는 만큼 그에 따른 결연한 의지를 밝히고자 하는 마음을 영상에 담았다"며 "아울러 코로나에 지친 국민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을 드리고, 잘 이겨내고 있는 국민들께도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광고는 가수 비의 '나쁜 남자', '태양을 피하는 방법', 이자녹스 CF '제시카 알바' 편, 마몽드 CF '이영애, 박주미' 편 등을 통해 잘 알려진 최태준 감독이 총괄 지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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