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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웨이, 네이버 보안책임자 출신 이준호 CSO 영입

  • 입력 2020.06.01 09:44 | 수정 2020.06.01 09:46
  • EBN 손병문 기자 (moon@ebn.co.kr)


이준호 한국화웨이 CSO(Chief Security Officer) ⓒ한국화웨이이준호 한국화웨이 CSO(Chief Security Officer) ⓒ한국화웨이

한국화웨이가 이준호 네이버 전 보안담당자를 CSO(Chief Security Officer·보안책최고임자)로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이준호 한국화웨이 CSO는 인터넷포털 다음(Daum) CIO와 네이버 CISO를 거치면서 인터넷기업의 정보보안 업무 전문가로 경력을 쌓아왔다. 인증보안 분야 핀테크 스타트업 센스톤 공동대표를 역임했다.


이준호 CSO는 2014년 ISC가 선정한 아태지역 ISLA 고위정보보안전문가로, 같은 해 당시 미래부가 주최한 정보보호 대상에서 ‘올해의 CISO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준호 CSO는 "ICT 기술이 발전할수록 정보보안 중요성은 커지고 있다"며 "최고정보보안책임자로서 화웨이와 ICT 산업의 정보보안 협력과 상생을 위한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웨이는 이동통신 표준화 기술협력 기구인 3GPP내 보안관련 SA3 워킹 그룹에서 5G 보안 표준 기술과 관련해 385건을 승인받아 No.1 Contributor 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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