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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삼수 LG사이언스파크 대표 "인공지능 인재 발굴 총력"

  • 입력 2020.06.01 11:00 | 수정 2020.06.01 08:54
  • EBN 손병문 기자 (moon@ebn.co.kr)

6월 한 달간 ‘제조 공정 최적화’ 주제 온라인 AI 해커톤 진행

"AI 기반 기술 활용과 집단 지성 통해 다양한 난제 해결"


ⓒLG CNSⓒLG CNS

LG가 인공지능(AI) 인재 양성과 기술 발굴에 나선다.


LG사이언스파크는 데이터·AI 경진대회 플랫폼 전문 회사인 데이콘과 함께 6월 한 달 간 '블록 장난감 제조 공정 최적화'를 주제로 'LG AI 해커톤'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해커톤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 참가자가 제한된 기간 동안 제시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결과물을 만든 뒤 서로 평가하고 시상하는 경진대회다.


AI와 기술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개인 또는 최대 5명까지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제조공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AI 기반 알고리즘을 개발하게 된다.


코로나19의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을 통해서 진행된다. 대회 종료 후 7월 1일부터 3일까지 코드를 제출하면 내부 평가와 심사를 거쳐 7월 15일 최종 수상자를 발표한다.


이삼수 LG사이언스파크 대표는 “인공지능 기반 기술 활용과 집단 지성을 통해 다양한 난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동시에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과 열정을 가진 창의적 인재를 선발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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