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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소노시즌, 현대 출신 기획통 김범철 대표 선임

  • 송고 2020.06.01 08:43 | 수정 2020.06.01 08:43
  • EBN 손병문 기자 (moon@ebn.co.kr)

김범철·김정훈 각자대표 체제로 재편…신성장동력 렌탈사업 안착 주력


대명소노시즌 김범철 신임 대표이사 ⓒ대명그룹

대명소노시즌 김범철 신임 대표이사 ⓒ대명그룹

대명소노시즌은 김범철 대명소노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대명소노시즌은 기존 김정훈 대표 체제에서 김범철·김정훈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재편된다. 김범철 대표는 신사업 강화 ·운영에 집중하고, 김정훈 대표는 그룹사 연계사업 조정을 담당한다.


새로 부임한 김범철 대표는 웅진에너지 CFO, 현대그룹 전략기획본부장을 거쳐 대명소노 부사장으로 합류한 바 있다. 사임한 전임 대표의 공백을 메우고, 신사업을 안착시키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대명소노시즌은 신성장동력인 렌탈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고품질 매트리스 및 침구류를 기반으로 고객 체험 중심의 렌탈 서비스 론칭을 준비 중이다.


대명 관계자는 "국내 1위 리조트 대명소노그룹 인프라에 김범철 대표의 사업운영 노하우가 더해져 체질 개선이 효과적으로 이뤄질 것"이라며 "코로나 여파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새로운 리더십 아래 렌탈사업 육성 등 실적개선에 탄력이 붙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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