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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강남권 핵심 입지 신반포21차 재건축 수주

  • 입력 2020.05.28 21:40 | 수정 2020.05.28 21:41
  • EBN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조합원 107표중 63표 획득

포스코건설이 제안한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1차 재건축 사업 조감도. ⓒ포스코건설포스코건설이 제안한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1차 재건축 사업 조감도. ⓒ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이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1차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2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건설은 이날 서울 서초구 잠원주민센터에서 열린 신반포21차 재건축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경쟁사인 GS건설을 따돌리고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전체 조합원 108명 중 107명이 참석했으며 포스코건설은 63표를 받았다.


이 사업은 2개동 108가구 규모의 단지를 지하 4층~지상 20층 2개동 총 275가구로 재건축 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1020억원 규모다.


신반포21차는 소형 단지로 사업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강남권 핵심 입지라는 점에서 알짜배기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2019년 신반포18차 재건축에 이어 신반포21차 재건축 사업을 수주하면서 강남권에서 영향력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신반포21차를 반포 최고의 명품 주거단지로 탈바꿈해 최고의 아파트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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