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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치락 뒤치락' 코스피, 장 후반 힘내서 2030선 마감

  • 입력 2020.05.27 16:39 | 수정 2020.05.27 16:40
  • EBN 김채린 기자 (zmf007@ebn.co.kr)

코스피-코스닥, 엇갈린 희비

코스피, 전일비 1.42P ↑ 2031.20

코스닥, 4.52P ↓ 724.59 거래 종료

ⓒEBNⓒEBN

혼조세를 기록하던 코스피가 2030선에서 장을 종료했다.


27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2포인트(0.07%) 오른 2031.20에 거래를 끝냈다. 하락 출발해 오전 내 장중 최고점인 2043.44과 장중 최저점인 2019.82를 차례로 터치한 코스피지수는 오후 등락을 거듭하면서 낙폭을 회복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홀로 3223억원을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171억원, 866억원을 팔아치웠다.


코스닥은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일비 4.52포인트(-0.62%) 떨어진 724.59에 장을 닫았다. 하락 출발해 오전 한때 반등하며 730.41까지 고점을 높였지만 다시 하락 반전하면서 722.04까지 미끄러졌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910억원, 1277억원 어치를 매도했고 개인은 4318억원 어치를 매수하며 물량을 소화했다.


상한가를 친 종목도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TBH글로벌이 상한가를 쳤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지니뮤직, 유니슨, 라파스, 티플랙스, 인포마크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는 "국내 증시는 약보합권 출발 후 보합권 중심으로 등락이 전개됐다"며 "일부 차익성 매물이 출회하면서 상승 탄력이 둔화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업종별로는 언택트 관련주, 산업재, 은행 등으로 순환매가 형성중"이라며 "단기적으로는 가격 매력이 있는 업종과 종목군을 중심으로 대응하는 전략이 주효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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