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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딜로이트, 디지털 재난관리 서비스 사업 협력

  • 입력 2020.05.27 10:24 | 수정 2020.05.27 10:33
  • EBN 손병문 기자 (moon@ebn.co.kr)

디지털 재난관리 분야 비즈니스 모델 구축 및 신사업 발굴 MOU

오일석 현대오토에버 대표 "스마트 빌딩 서비스 경쟁력 높여갈 것"


현대오토에버가 26일 딜로인트 안진과 함께 디지털 재난관리 분야 비즈니스 모델 구축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오일석 현대오토에버 대표이사, 홍종성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대표이사ⓒ현대오토에버가 26일 딜로인트 안진과 함께 디지털 재난관리 분야 비즈니스 모델 구축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오일석 현대오토에버 대표이사, 홍종성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대표이사ⓒ

현대오토에버는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과 '디지털 재난관리 분야 비즈니스 모델 구축 및 신사업 발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디지털 재난안전 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스마트 빌딩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자연·인적·기술적 재난에 대한 사전대응체계 구축이 골자다.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안전하고 발전된 스마트 빌딩 플랫폼 서비스를 도모한다.


오일석 현대오토에버 대표는 “사람-공간-환경의 초연결성 시대가 도래하면서 단순 빌딩을 넘어 첨단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빌딩 플랫폼이 떠오르고 있다”며 “딜로이트 안진과의 협업을 통해 스마트 빌딩 서비스 시장에서 사업 경쟁력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종성 딜로이트 대표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양사가 보유한 지식과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 재난관리 사업의 새로운 변곡점을 창출할 것"이라며 "스마트 빌딩 플랫폼 신규 시장 발굴에도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오토에버는 작년 3월 ‘디지털 SOP(Standard Operation Procedure,디지털화된 표준적인 규칙 또는 업무수행의 기준 절차) 및 예측 기반 빌딩통합운영시스템 및 방법’ 관련 특허를 등록했다.


빅데이터 분석으로 재난 발생을 조기에 예측, 신속한 대응을 유도하는 디지털 재난 관리체계다. 빌딩 내 에너지·보안·안전 설비 운영 정보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빅데이터로 재난을 예측하고 사전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


딜로이트 안진은 통합위기관리(Crisis Management), 사업연속성관리(BCM), 공급망리스크인텔리전스(Supply Chain Risk Intelligence) 분야 컨설팅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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