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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피임약 신제품 다온·바라온 출시

  • 입력 2020.05.26 17:26 | 수정 2020.05.26 17:27
  • EBN 동지훈 기자 (jeehoon@ebn.co.kr)

ⓒ일동제약ⓒ일동제약

일동제약은 사전경구피임약 일반의약품 '다온'과 '바라온'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는 유효 성분과 적응증, 용법용량 등에 따라 2종의 시리즈 제품을 출시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설명했다.


다온과 바라온은 모두 에스트로겐 함량(에티닐에스트라디올 0.02mg)을 국내 최저 수준으로 낮춰 부작용 부담을 줄인 게 특징이다.


다온은 피임뿐 아니라 약을 복용하는 여성의 중등도 여드름 치료에도 효능효과를 갖고 있다. 바라온은 생리주기 변경 및 연장과 관련한 별도의 용법용량을 갖고 있다.


두 제품은 경구용 사전 피임약으로는 국내 최초로 PTP 포장에 이지컷(Easy-Cut) 절단선이 적용돼 1주일 복용분 단위로 나눌 수 있다.


안정혁 일동제약 OTC CM(category manager)팀장은 "피임약은 여성들이 자신을 위해 더 신중하게 고민하고 결정하는 약 중 하나"라며 "다온과 바라온은 피임약을 복용하는 여성의 입장을 고려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강조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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