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2020-07-11 20:12:31
모바일
24.8℃
튼구름
미세먼지 좋음

코스모신소재, 충주공장 10만평에 태양광 패널 설치…RPS 사업 진출

  • 입력 2020.05.26 09:50 | 수정 2020.05.26 09:54
  • EBN 손병문 기자 (moon@ebn.co.kr)

SK텔레콤 ICT 인프라 접목…태양광발전 연계 에너지저장장치(ESS) 구축


ⓒ코스모신소재 충주 공장 전경ⓒ코스모신소재 충주 공장 전경

코스모신소재가 신재생에너지사업에 진출한다.


코스모신소재는 충주공장에 고효율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전기를 생산, RPS(Renewable Portfolio Standard) 방식으로 한전 및 발전회사에 전기를 판매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달 공사를 시작해 오는 10월 중 완료하고, 11월부터 전기 생산이 가능할 것이란게 회사측 설명이다.


코스모신소재 태양광 프로젝트는 무려 10만평 규모로 국내에서 보기 드문 대형 신재생에너지 사업이다. 태양광발전과 연계한 에너지저장장치(ESS)를 구축해 수익을 높일 계획이다.


코스모신소재 관계자는 "SK텔레콤과 협업해 친환경 에너지를 이용한 신재생에너지사업을 진행하는 것"이라며 "2.7MW 규모 태양광 에너지를 20년 이상 안정적으로 확보해 유휴공간 활용 및 환경개선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정부의 그린 뉴딜 정책에 부응해 에너지절약형 시스템을 구축하고 세계에서 제일 깨끗한 명품공장을 만들겠다는 코스모신소재의 비전과 친환경 소재기업을 통한 사업다각화를 추진하려는 경영진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고 덧붙였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EBN 미래를 보는 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