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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주가 과대 낙폭 해소-KB증권

  • 입력 2020.05.21 09:02 | 수정 2020.05.21 09:03
  • EBN 박소희 기자 (shpark@ebn.co.kr)


KB증권은 넥센타이어에 대해 주가 과대 낙폭은 상당부분 해소됐다며 목표주가 6만5000원을 유지한다고 21일 밝혔다. 투자의견은 목표주가 근접에 따라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했다.


강성진 연구원 "넥센타이어의 2020년 영업이익 전망치로 1008억원을 제시한다"며 "이는 KB증권의 기존 전망치에 유사하지만 시장 컨센서스를 22.3% 하회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영업이익 전망치에 큰 변화를 주지 않은 것은 전방산업 부진에 따른 타이어 판매 전망 축소에도 불구하고 원자재 가격 하락이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강 연구원은 "업황 부진에도 불구하고 원재료 가격 하락으로 인해 2020년 영업이익 전망치 조정 요인은 크지 않다"며 " 2020년 기준 ASP전망치 하향, 타이어 판매 본 수 전망치 하향 등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 전망치 변동요인은 기존과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그는 "넥센타이어 주가의 과대 낙폭은 상당부분 해소됐다"며 "넥센타이어의 주가가 상승하려면 유럽 등 주요 지역 자동차 판매가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되어 체코공장 가동에 따른 고정비 부담이 빠르게 제거된다는 신호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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