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 04 | 20
13.9℃
코스피 2,591.86 42.84(-1.63%)
코스닥 841.91 13.74(-1.61%)
USD$ 1379.0 -1.0
EUR€ 1470.8 1.8
JPY¥ 892.5 -0.1
CNY¥ 190.3 -0.1
BTC 93,909,000 791,000(-0.84%)
ETH 4,499,000 16,000(-0.35%)
XRP 758.9 29.9(4.1%)
BCH 720,000 20,000(2.86%)
EOS 1,175 30(2.62%)
  • 공유

  • 인쇄

  • 텍스트 축소
  • 확대
  • url
    복사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 감염 지속…서울 확진자 수 101명

  • 송고 2020.05.20 19:09 | 수정 2020.05.20 19:09
  • EBN 임서아 기자 (limsa@ebn.co.kr)

서울 용산구 보건소에 설치된 선별진료소가 코로나19 확진검사를 위한 방문자들로 북적이고 있다.ⓒ데일리안DB

서울 용산구 보건소에 설치된 선별진료소가 코로나19 확진검사를 위한 방문자들로 북적이고 있다.ⓒ데일리안DB

서울시는 20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에 따른 서울 발생 환자 누계가 10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18일에 확진된 강서구 32번(서울 743번, 전국 11087번) 환자를 심층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 관련 환자로 재분류했다.


이에 서울 발생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 확진자 누계는 101명으로 증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가 20일 정오 기준으로 파악한 경기 41명, 인천 35명, 충북 9명, 부산 4명, 전북 2명, 대전·충남·경남·강원·제주 각 1명을 감안하면 이 집단감염과 관련된 전국 확진자 수는 최소 197명이다.


20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서울 발생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8시간 전보다 2명 많은 755명으로 집계됐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체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시황

코스피

코스닥

환율

KOSPI 2,591.86 42.84(-1.63)

코인시세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비트코인캐시

이오스

시세제공

업비트

04.20 22:14

93,909,000

▼ 791,000 (0.84%)

빗썸

04.20 22:14

93,785,000

▼ 853,000 (0.9%)

코빗

04.20 22:14

93,686,000

▼ 903,000 (0.95%)

등락률 : 24시간 기준 (단위: 원)

서울미디어홀딩스

패밀리미디어 실시간 뉴스

EBN 미래를 보는 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