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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삼성전자, 신발관리 가전 '슈 드레서' 내놓는다

  • 입력 2020.05.20 14:15 | 수정 2020.05.20 14:17
  • EBN 조재훈 기자 (cjh1251@ebn.co.kr)

특허청 상표 출원 신청 마쳐..."취향 맞춤형 라이프스타일 가전 개발 지속"

ⓒ삼성전자ⓒ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의류관리기에 이어 신발관리기 출시 준비에 착수했다. 제품명은 '슈드레서(Shoe Dresser)'다. 삼성전자가 프로젝트 프리즘을 기반으로 다양한 혁신 제품들을 개발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만큼 '슈드레서'의 출시 시기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일 특허청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슈드레서'의 상표 출원 신청을 완료했다. 신발 관리기는 집에서도 쉽게 신발을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의류만큼이나 신발에 애착을 가진 소비자들이 많지만 물세탁을 할 수 없는 경우 마땅한 관리 방법이 없는 것이 그동안 큰 불편 사항이었다.


신발관리기는 신발을 넣어두기만 하면 탈취는 물론 습기까지 제거해 최적의 상태로 보관할 수 있다. 장마철이나 눈이 많이 오는 날에도 외출 후 간단하게 신발을 말릴 수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6월 ‘프로젝트 프리즘(ProjectPRISM)’ 전략을 발표했으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가전을 선보이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출시 시점이 정확하게 정해지진 않았다"며 "내부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1월 삼성전자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0'에서 신발관리기의 프로토타입을 선보였으며 올 상반기 국내 출시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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